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리하라 료지 (문단 편집) === 중학생 === 료지의 동급생인 기쿠치 후미히코가 같은 동급생인 아키요시 유이치의 집에서 전당포 살인사건이 일어난 해에 료지의 엄마와 마쓰우라가 러브호텔 앞에서 찍힌 사진을 발견하고 이를 빌려간다. 이후 기쿠치가 료지를 옥상에 불러 료지에게 그 사진을 보여준다. 료지는 무뚝뚝한 어조로 경계하나 사진을 보고 잠시 놀라더니 이내 자신의 엄마가 아니라며 부정하고 짜증을 내며 돌아간다. 얼마 후 누군가가 후지무라 미야코라는 여학생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, 현장에서 기쿠치의 키홀더가 발견된다. 하지만 키홀더의 주인을 몰랐던 경찰에게 아키요시가 기쿠치를 배신하여[* 아키요시는 평소 여학생을 도촬하고 다녔기 때문에 기쿠치를 배신하지 않으면 자신이 범인으로 몰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.] 그의 것이라고 털어놓는다. 때문에 기쿠치는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받게 되지만 누군가의 증언[* 기쿠치는 사건이 발생할 당시 '로키'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갔는데 누군가 그를 목격했던 것.]으로 간신히 무죄가 입증된다. 이후 기쿠치는 아키요시가 배신한 것에 대해 크게 화를 낸다. 아키요시는 미안해서 기쿠치가 조사하던 료지의 엄마와 마쓰우라와의 관계를 조사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하지만 기쿠치는 그딴 거 이제 관심 없다며 다시는 아는 척 하지 말라하고 가버린다. 이때 옆에서 책을 읽던 료지가 아키요시를 차가운 눈으로 쏘아본다. 료지의 책 옆에는 패치워크로 이니셜 RK가 적힌 주머니가 놓여져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